[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SBS ‘K팝스타6’ 방송화면
사진=SBS ‘K팝스타6’ 방송화면
‘K팝스타6’가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찬스’는 1, 2부는 각각 전국기준 9.6%, 15%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 방송(12.3%, 16.1%)보다 소폭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10을 앞두고 2위 재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샤넌, 유지니, 김소희 등 우승 후보들이 재대결을 펼쳤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5%, MBC ‘미스터리음악쇼-복면가왕’은 12.1%를 기록해 ‘K팝스타6’ 뒤를 이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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