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트윈이 ‘더쇼’에서 무대를 꾸몄다.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비트윈이 ‘떠나지 말아요’로 무대에 올랐다.
비트윈은 달콤한 내레이션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비트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임에도 어색해 하는 모습 없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떠나지 말아요’는 비트윈 멤버들의 다양한 감성이 담긴 팝 발라드곡이다. ‘오늘은 떠나지 마요’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 지난날 생각지도 못하게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일본 현지 로케 촬영을 통해 완성됐으며, 지난 앨범 ‘태양이 뜨면’의 틀과 연결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내용을 표현했다.
비트윈은 지난 10일 ‘떠나지 말아요’를 발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비트윈이 ‘떠나지 말아요’로 무대에 올랐다.
비트윈은 달콤한 내레이션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뒤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비트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임에도 어색해 하는 모습 없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떠나지 말아요’는 비트윈 멤버들의 다양한 감성이 담긴 팝 발라드곡이다. ‘오늘은 떠나지 마요’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 지난날 생각지도 못하게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일본 현지 로케 촬영을 통해 완성됐으며, 지난 앨범 ‘태양이 뜨면’의 틀과 연결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내용을 표현했다.
비트윈은 지난 10일 ‘떠나지 말아요’를 발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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