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멜로디데이 차희 / 사진=V앱 ‘멜로디데이 쇼케이스 ’키스 온 더 립스’ 캡처
멜로디데이 차희 / 사진=V앱 ‘멜로디데이 쇼케이스 ’키스 온 더 립스’ 캡처
멜로디데이 차희가 자신을 백합에 비유했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멜로디데이 쇼케이스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에서는 차희가 꽃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여은은 “멤버들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도전했다. ‘흔한 멜로디’란 곡에 참여 했다”며 “이번 앨범은 꽃다발 같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손헌수가 “각자 자신이 어떤 꽃인지 한 번 비유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차희는 “백합꽃을 좋아한다”며 “제가 멜로디데이 멤버 언니들 중 가장 하얗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또 차희는 “저는 까매지고 싶다. 건강해 보인다. 하얗다보니 아파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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