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오상진 아나운서와 전속 계약을 검토 중이다.
YG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오상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가수 매니지먼트로 출범한 YG는 최근 배우, 유명 PD, 방송인 등 여러 분야의 엔터테이너를 영입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 선언을 한 이후에는 안방극장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YG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오상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가수 매니지먼트로 출범한 YG는 최근 배우, 유명 PD, 방송인 등 여러 분야의 엔터테이너를 영입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 선언을 한 이후에는 안방극장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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