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사진제공=경리 SNS
나인뮤지스 경리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14일 경리는 자신의 SNS에 “같은날 다른 사진인데요 한 쪽은 혹평을 받고있네요. 본인만의 기준으로 남의 sns에 얼굴평가 하시는 분들 전 이 얼굴로 충분히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앞서 경리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셀카를 게재하자 몇몇 네티즌들은 외모 지적을 하며 악플을 달았다. 이에 경리는 다른 사진 한 장과 함께 “아 참고로 상처는 안 받아요. 예쁜거 같아서 올린거니까”라고 덧붙이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경리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나인뮤지스 경리/사진제공=경리 SNS](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2/2017021416583240053-540x252.jpg)
앞서 경리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셀카를 게재하자 몇몇 네티즌들은 외모 지적을 하며 악플을 달았다. 이에 경리는 다른 사진 한 장과 함께 “아 참고로 상처는 안 받아요. 예쁜거 같아서 올린거니까”라고 덧붙이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경리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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