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 유민이 ‘도깨비앓이’를 고백했다.
멜로디데이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YES24 무브홀에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멜로디데이는 각자 자신을 꽃에 비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은·차희·예인이 코스모스·백합·튤립을 언급한 가운데, 유민은 자신을 메밀꽃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tvN ‘도깨비’다”며 “극중에서 메밀꽃이 나오는데 은은한 매력이 있는 꽃이더라. 나도 지속적으로 은은한 매력을 풍기고 싶다”고 밝혔다.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로 돌아온 멜로디데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고혹적 여성미’를 앞세워 180도 변신을 시도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멜로디데이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YES24 무브홀에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멜로디데이는 각자 자신을 꽃에 비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은·차희·예인이 코스모스·백합·튤립을 언급한 가운데, 유민은 자신을 메밀꽃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유민은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tvN ‘도깨비’다”며 “극중에서 메밀꽃이 나오는데 은은한 매력이 있는 꽃이더라. 나도 지속적으로 은은한 매력을 풍기고 싶다”고 밝혔다.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로 돌아온 멜로디데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고혹적 여성미’를 앞세워 180도 변신을 시도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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