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트와이스 나연, 사나, 쯔위 티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유닛 포토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4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나연, 사나, 쯔위의 유닛 포토를 공개, 키치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들은 기존의 발랄한 매력에 악동 같은 느낌을 더해, 색다른 무드를 연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신곡 ‘낙낙(Knock Knock)'(낙낙)을 발표하고 4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음반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컴백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트와이스 나연, 사나, 쯔위 티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2/2017021414100826970-540x349.jpg)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들은 기존의 발랄한 매력에 악동 같은 느낌을 더해, 색다른 무드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20일 발매될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TWICEcoaster : LANE 2)’의 콘셉트인 ‘귀여운 일탈’을 음악과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 살짝 엿볼 수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신곡 ‘낙낙(Knock Knock)'(낙낙)을 발표하고 4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음반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는 등 컴백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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