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브이에이브이(VAV)의 컴백 소식에 중화권 주요 매체들이 들썩이고 있다.
중국의 대표 언론 매체 CCTV를 비롯한 소후, 시나, 텐센트, NetEase music 등은 연일 VAV의 컴백 소식을 보도하며 새 음반 ‘비너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VAV는 라이언 전을 새 음반의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해 이목을 끌었다. 또 노윤호를 비롯해 로우, 지우가 새롭게 팀에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VAV의 신보 ‘비너스’에 대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에 정말 놀랐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VAV가 되겠다”고 전했다.
VAV는 ‘비너스’로 2월 중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중국의 대표 언론 매체 CCTV를 비롯한 소후, 시나, 텐센트, NetEase music 등은 연일 VAV의 컴백 소식을 보도하며 새 음반 ‘비너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VAV는 라이언 전을 새 음반의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해 이목을 끌었다. 또 노윤호를 비롯해 로우, 지우가 새롭게 팀에 합류해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VAV의 신보 ‘비너스’에 대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에 정말 놀랐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는 VAV가 되겠다”고 전했다.
VAV는 ‘비너스’로 2월 중순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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