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로트 가수 박주희가 ‘월량대표아적심’ 리메이크에 나섰다.
박주희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홍콩영화 ‘첨밀밀’의 OST인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를 중국어로 리메이크한 음원을 공개했다.
박주희 버전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에는 원곡의 감성에 현대의 음색을 더해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새롭게 다가온다. 또 박주희만의 진한 감성을 담아 원곡자인 등려군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지나온 세월과 사랑,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은 1997년 개봉한 홍콩 영화 ‘첨밀밀’의 OST로 영화와 더불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박주희는 댄스 트로트의 원조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목은정 디자이너와 함께 미국 오스카시상식 사전 갈라 파티인 ‘Oscars Viewing Gala of ‘Night of 100 Stars’에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입장한 독특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리메이크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며 해외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박주희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홍콩영화 ‘첨밀밀’의 OST인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를 중국어로 리메이크한 음원을 공개했다.
박주희 버전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에는 원곡의 감성에 현대의 음색을 더해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새롭게 다가온다. 또 박주희만의 진한 감성을 담아 원곡자인 등려군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지나온 세월과 사랑,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은 1997년 개봉한 홍콩 영화 ‘첨밀밀’의 OST로 영화와 더불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박주희는 댄스 트로트의 원조로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목은정 디자이너와 함께 미국 오스카시상식 사전 갈라 파티인 ‘Oscars Viewing Gala of ‘Night of 100 Stars’에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입장한 독특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리메이크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며 해외에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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