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 V앱 / 사진=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밸런타인데이 메시지를 보냈다. 트와이스 채영·정연·사나는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밸런타인 메시지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채영은 초콜릿이 가득 든 상자를 손에 들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한 밸런타인데이가 좋았다”라는 말과 함께 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채영에 이어 정연은 “좋아해요 언니, 제 고백 안 받아주면 저 깨꼬닥”이라며 애교가 가득 담긴 메시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사나는 “좋아해, 좋아해, 다시 듣고 싶어? 좋아해”라며 수줍게 말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트와이스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장 먼저 채영은 초콜릿이 가득 든 상자를 손에 들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너와 함께한 밸런타인데이가 좋았다”라는 말과 함께 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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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나는 “좋아해, 좋아해, 다시 듣고 싶어? 좋아해”라며 수줍게 말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트와이스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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