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박수진, 핸드메이드 초콜릿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만든 초콜릿을 인증했다.

박수진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초콜릿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초콜릿 틀을 양 손에 든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고 미소짓는 박수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견과류 토핑을 더한 초콜릿 사진을 올린 뒤 “삐뚤빼뚤. 모양보다는 맛으로. 좋은 재료. 마음이 최고”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배용준과 결혼 1년 3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 엄마가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