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KBS2 신규 예능 ‘하숙집 딸들’로 첫 고정예능에 도전하는 이다해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출연자들의 첫 만남 장소가 이다해의 집인 것.
이날 이다해는 첫 예능 도전이자 첫 녹화인 탓에 긴장되고 떨리는 와중에도 손님맞이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이다해의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 7인이 하숙집에서 벌이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로, 1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신규 예능 ‘하숙집 딸들’로 첫 고정예능에 도전하는 이다해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출연자들의 첫 만남 장소가 이다해의 집인 것.
이날 이다해는 첫 예능 도전이자 첫 녹화인 탓에 긴장되고 떨리는 와중에도 손님맞이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다른 책임감과 애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이다해의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 7인이 하숙집에서 벌이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로, 1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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