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피고인’이 7회 만에 시청률 20%의 벽을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7회는 시청률 20.9%(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6회에 기록한 18.6%에 비해 2.3%P 상승한 수치이며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4회(18.7%)보다 2.2%P 높은 수치다.
이날 ‘피고인’에서는 정우(지성)의 딸(신린아)가 살아있으며 그를 납치한 범인이 성규(김민석)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0.7%, KBS2 ‘화랑’은 8.2%의 시청률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7회는 시청률 20.9%(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6회에 기록한 18.6%에 비해 2.3%P 상승한 수치이며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4회(18.7%)보다 2.2%P 높은 수치다.
이날 ‘피고인’에서는 정우(지성)의 딸(신린아)가 살아있으며 그를 납치한 범인이 성규(김민석)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10.7%, KBS2 ‘화랑’은 8.2%의 시청률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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