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에서는 정은지가 가족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은지와 윤보미는 제과점에서 파티셰들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 중 정은지는 “예전에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학생 때 가족들에게 선물해줬었다”며 “빼빼로도 만든 적 있다. 과자를 사다가 초콜릿을 녹여서 해먹었었다”고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구사미와 초콜릿공장’에서는 정은지가 가족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은지와 윤보미는 제과점에서 파티셰들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 중 정은지는 “예전에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학생 때 가족들에게 선물해줬었다”며 “빼빼로도 만든 적 있다. 과자를 사다가 초콜릿을 녹여서 해먹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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