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카드 전지우, 전소민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K.A.R.D의 사랑이 가득한 Valentine Day’에서는 전지우, 전소민이 비엠, 제이셉을 위해 나섰다.
전지우와 전소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엠과 제이셉을 위한 음료를 사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두 사람은 메뉴를 고민하던 중 핫초코 라떼로 결정했다.
전지우와 전소민은 “오빠들 주려고 핫초코 사러 왔다”라고 설명하며, “오빠들이 좋아하겠죠? 오빠들 보고 있다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K.A.R.D의 사랑이 가득한 Valentine Day’에서는 전지우, 전소민이 비엠, 제이셉을 위해 나섰다.
전지우와 전소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엠과 제이셉을 위한 음료를 사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두 사람은 메뉴를 고민하던 중 핫초코 라떼로 결정했다.
전지우와 전소민은 “오빠들 주려고 핫초코 사러 왔다”라고 설명하며, “오빠들이 좋아하겠죠? 오빠들 보고 있다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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