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하이포 측이 멤버 성구의 탈퇴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하이포 측은 텐아시아에 “성구의 팀 탈퇴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 회사와 계속해서 논의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추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데뷔한 하이포는 성구를 포함,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 등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오는 2월 말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3일 하이포 측은 텐아시아에 “성구의 팀 탈퇴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 회사와 계속해서 논의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추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데뷔한 하이포는 성구를 포함,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 등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오는 2월 말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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