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정글의 법칙’ KCM / 사진=KCM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 KCM / 사진=KCM 인스타그램
KCM이 ‘정글의 법칙-수마트라 섬’ 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가수 KCM은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정글의 법칙’을 함께 촬영한 이병규와 조세호, 그리고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출연진들은 편한 자리에서 모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KCM은 “정법 번개! 출석! 다음에는 다 함께”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이번 30기 팀의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앞서 KCM은 출국 전부터 출연진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썬스틱, 미스트 등을 직접 선물하는 등 유달리 세심함을 선보였다. 전체 스태프들의 무사 귀환과 촬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정글의 법칙-수마트라 섬’ 편에서 이들이 보여줄 끈끈한 우애와 리얼리티에 대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KCM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은 오는 3월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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