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현중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은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30사단에서 제대했다.
이날 김현중은 “병장 만기전역한 병장 김현중입니다”라며 “추운 한파 속에서 많은 기자분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다. 군대에서 어려운 시기 많은 걸 느꼈다. 또 다른 시작을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전역했다. 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15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0사단 예하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현중은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30사단에서 제대했다.
이날 김현중은 “병장 만기전역한 병장 김현중입니다”라며 “추운 한파 속에서 많은 기자분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다. 군대에서 어려운 시기 많은 걸 느꼈다. 또 다른 시작을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전역했다. 솔직한 심정은 아직까지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15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0사단 예하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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