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인생술집’ 배우 유준상이 주량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MC들이 유준상과 술 토크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전, MC들은 유준상에게 주량과 관련해 물었다. 유준상은 “술을 마시면 얼굴이 심하게 빨개진다. 한 잔만 마셔도 그렇다”고 걱정했다.
신동엽이 “그건 걱정하지 마라. 보정으로 다 해준다. 술이 약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준상은 “취하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MC들이 유준상과 술 토크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전, MC들은 유준상에게 주량과 관련해 물었다. 유준상은 “술을 마시면 얼굴이 심하게 빨개진다. 한 잔만 마셔도 그렇다”고 걱정했다.
신동엽이 “그건 걱정하지 마라. 보정으로 다 해준다. 술이 약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준상은 “취하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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