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슬리피가 방탄소년단 진과의 친분을 입증했다.
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슬리피는 라이언 이모티콘을 진에게 보내며 “이거 너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진은 에비츄 이모티콘을 첨부한 뒤 “(나는) 이거다. 그건 어설픈 게 형 닮았다”고 응했다. 슬리피는 “헐”이라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슬리피와 진은 SBS ‘정글의 법칙-코타 마나도’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슬리피는 라이언 이모티콘을 진에게 보내며 “이거 너 같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진은 에비츄 이모티콘을 첨부한 뒤 “(나는) 이거다. 그건 어설픈 게 형 닮았다”고 응했다. 슬리피는 “헐”이라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슬리피와 진은 SBS ‘정글의 법칙-코타 마나도’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