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레드벨벳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이 ’루키(Rookie)‘ 무대를 선사했다.
레드벨벳은 서스펜더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레드벨벳은 상큼하고 통통 튀는 곡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의 포인트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키’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크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유니크한 매력과 잘 어우러진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이 ’루키(Rookie)‘ 무대를 선사했다.
레드벨벳은 서스펜더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레드벨벳은 상큼하고 통통 튀는 곡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의 포인트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키’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펑크 그루브의 팝 댄스 곡으로, 레드벨벳의 유니크한 매력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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