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비트윈이 컴백 예열을 마쳤다.
비트윈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성 발라드곡 ‘떠나지 말아요’의 단체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비트윈은 일본 현지를 배경으로 해 쓸쓸한 발걸음으로 해변을 걷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과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비트윈표 발라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떠나지 말아요’는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쓸쓸하고도 애절한 팝 스타일의 팝 발라드곡이다. 잔잔한 느린 템포와 담담한 가사가 멤버들의 감성과 어우러져 비트윈만의 다양한 이별 감성을 녹여냈다.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비주얼 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은 비트윈은 이번 싱글 ‘떠나지 말아요’로 다시 한 번 2017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비트윈의 첫 발라드곡 ‘떠나지 말아요’는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비트윈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성 발라드곡 ‘떠나지 말아요’의 단체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비트윈은 일본 현지를 배경으로 해 쓸쓸한 발걸음으로 해변을 걷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과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비트윈표 발라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떠나지 말아요’는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쓸쓸하고도 애절한 팝 스타일의 팝 발라드곡이다. 잔잔한 느린 템포와 담담한 가사가 멤버들의 감성과 어우러져 비트윈만의 다양한 이별 감성을 녹여냈다.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비주얼 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은 비트윈은 이번 싱글 ‘떠나지 말아요’로 다시 한 번 2017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비트윈의 첫 발라드곡 ‘떠나지 말아요’는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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