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진서가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커피 메이트'(감독 이현하·제작 써니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지호, 윤진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지호, 윤진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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