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윤진서가 ‘커피메이트’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윤진서는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감독 이현하)에 참석했다.
이날 윤진서는 “외로움에 익숙한 여자 인영 역을 맡았다”라며 “남부러울 거 없이 잘 살다가 희수라는 남자를 만나 변화하는 여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진서는 “대사량이 너무 많은 작품이었다”라며 “한국 영화에서 대사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게 대사로 흘러가다 보니 대사가 정말 많았다”고 덧붙였다.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 3월 1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윤진서는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감독 이현하)에 참석했다.
이날 윤진서는 “외로움에 익숙한 여자 인영 역을 맡았다”라며 “남부러울 거 없이 잘 살다가 희수라는 남자를 만나 변화하는 여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진서는 “대사량이 너무 많은 작품이었다”라며 “한국 영화에서 대사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게 대사로 흘러가다 보니 대사가 정말 많았다”고 덧붙였다.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 3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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