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뷰티뷰’에 러블리즈 미주와 예인이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걸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 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호흡을 맞춘다.
녹화 당시 그녀들의 파우치를 살펴보던 중 MC 송지효와 공명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러블리즈의 미주는 립 파우치와 섀도 파우치를 따로 가지고 다닐 정도의 ‘코스메틱 덕후’의 면모를 과시했는데, 가지고 다니는 립 제품 개수만 40여 개로 밝혀졌다.
또한 러블리즈는 “메이크업이 없으면 러블리즈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아침 출근길에 기자들의 직찍 때문에 메이크업에 목숨 거는 사연을 고백해 센스 있는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특히 미주는 민낯일 때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자신만의 꿀 팁을 제공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고 한다.
타입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1:1 매칭뷰‘에서는 뷰티 브랜드 M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카’ 원장이 출연해 스피드 메이크업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大방출했다.
아침 출근길, 남친의 급방문, 퇴근 후 클럽행이라는 세 가지 상황을 가지고 직접 반쪽 메이크업을 시작한 뷰모델들은 넉넉하지 않은 시간 때문에 좌충우돌, 우스꽝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송지효의 뷰티뷰’는 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걸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 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호흡을 맞춘다.
녹화 당시 그녀들의 파우치를 살펴보던 중 MC 송지효와 공명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러블리즈의 미주는 립 파우치와 섀도 파우치를 따로 가지고 다닐 정도의 ‘코스메틱 덕후’의 면모를 과시했는데, 가지고 다니는 립 제품 개수만 40여 개로 밝혀졌다.
또한 러블리즈는 “메이크업이 없으면 러블리즈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아침 출근길에 기자들의 직찍 때문에 메이크업에 목숨 거는 사연을 고백해 센스 있는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특히 미주는 민낯일 때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자신만의 꿀 팁을 제공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고 한다.
타입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1:1 매칭뷰‘에서는 뷰티 브랜드 M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카’ 원장이 출연해 스피드 메이크업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大방출했다.
아침 출근길, 남친의 급방문, 퇴근 후 클럽행이라는 세 가지 상황을 가지고 직접 반쪽 메이크업을 시작한 뷰모델들은 넉넉하지 않은 시간 때문에 좌충우돌, 우스꽝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송지효의 뷰티뷰’는 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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