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이연복 셰프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이연복 셰프가 자신감을 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연복이 식사 성공에 대해 자신했다.
이연복은 “첫 집부터 성공한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호동이 “처음부터 식사에 성공한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오늘 내가 그걸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연복은 “첫 집에 딱 돼서 분량 안 나와도 책임 안 진다”고 당당히 나섰다. MC들은 “이름에 복이 있다”며 이연복에게 기대를 걸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이연복은 “첫 집부터 성공한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호동이 “처음부터 식사에 성공한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오늘 내가 그걸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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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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