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백진희가 미모를 과시했다.
백진희는 MBC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섬세한 감정선부터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주인공 ‘라봉희’ 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꽃을 배경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따.
사진 속 백진희는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꽃밭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빨간색 레이스가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지그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상큼한 미소를 날려주는 등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씽나인’은 회가 거듭될수록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전개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무인도에서 지낸 4 개월 간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 내려 하는 가운데 또 다른 변수가 등장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백진희는 MBC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섬세한 감정선부터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주인공 ‘라봉희’ 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 그가 꽃을 배경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따.
사진 속 백진희는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꽃밭에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빨간색 레이스가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지그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상큼한 미소를 날려주는 등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씽나인’은 회가 거듭될수록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전개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무인도에서 지낸 4 개월 간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 내려 하는 가운데 또 다른 변수가 등장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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