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박은빈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미리 밸런타인데이 with 멍뭉커플‘에서 박은빈이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저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시청해주고 계셔서 참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은빈은 “남은 20여부 동안 열심히 촬영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며 “끝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미리 밸런타인데이 with 멍뭉커플‘에서 박은빈이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저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시청해주고 계셔서 참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은빈은 “남은 20여부 동안 열심히 촬영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며 “끝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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