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아이디(Eyedi)가 팬들과 소통했다.
아이디는 8일 오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힙합 클래식 남성 특집을 진행한 것에 이어 힙합 클래식 여성 특집을 준비했다. 직접 음악까지 선곡하며 팬들과 소통한 것.
이날 아이디를 향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아이디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고 한 팬은 “이에 빨간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했다.
순간 아이디는 당황한 듯 거울을 찾더니 이내 카메라에 이를 드러내며 “없는데 없는데?”라고 귀엽게 응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이디는 8일 오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힙합 클래식 남성 특집을 진행한 것에 이어 힙합 클래식 여성 특집을 준비했다. 직접 음악까지 선곡하며 팬들과 소통한 것.
이날 아이디를 향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아이디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고 한 팬은 “이에 빨간 립스틱이 묻었다”고 말했다.
순간 아이디는 당황한 듯 거울을 찾더니 이내 카메라에 이를 드러내며 “없는데 없는데?”라고 귀엽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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