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민효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JYP 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의 전속계약이 오는 3월 초 만료된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민효린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초 계약이 종료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눴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민효린의 향후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여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이로써 민효린은 지난 2014년 3월 전속계약 이후 3년 만에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후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고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민효린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초 계약이 종료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눴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민효린의 향후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여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이로써 민효린은 지난 2014년 3월 전속계약 이후 3년 만에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후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고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