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이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가족을 최초 공개된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장희진은 로맨스를 찾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귀여운 아버지와 훈남 남동생을 공개한다.
이날 “아빠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장희진은 아버지를 직접 인터뷰했다. 장희진의 아버지는 “스페인 가서 만날 남자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딸의 부탁에 흔쾌히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리 딸 잘 부탁하네‘로 시작한 아버지의 당부의 말은 ”특히 배려를 잘해줘“라는 귀여운 부탁으로 마무리되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장희진의 아버지는 요리하는 모습까지 공개되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어 장희진은 훈남 남동생까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페인 매형은 어떠냐는 장희진의 질문에 남동생은 “스페인 매형도 상관없다”며 쿨한 동생의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장희진의 가족이 최초 공개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최초 공개되는 배우 장희진의 가족들은 오는 9일 오후 6시, 8시 30분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공개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장희진은 로맨스를 찾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귀여운 아버지와 훈남 남동생을 공개한다.
이날 “아빠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장희진은 아버지를 직접 인터뷰했다. 장희진의 아버지는 “스페인 가서 만날 남자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딸의 부탁에 흔쾌히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리 딸 잘 부탁하네‘로 시작한 아버지의 당부의 말은 ”특히 배려를 잘해줘“라는 귀여운 부탁으로 마무리되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특히 장희진의 아버지는 요리하는 모습까지 공개되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어 장희진은 훈남 남동생까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페인 매형은 어떠냐는 장희진의 질문에 남동생은 “스페인 매형도 상관없다”며 쿨한 동생의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장희진의 가족이 최초 공개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최초 공개되는 배우 장희진의 가족들은 오는 9일 오후 6시, 8시 30분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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