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오는 3월 16일 결혼한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조우종이 정다은과 3월 16일 결혼한다.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조우종은 지난 6일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정다은 역시 7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2 ‘뉴스타임’ 속 연예수첩 코너에서 이 사실을 밝히며 “어린이 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를 함께 진행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조우종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조우종이 정다은과 3월 16일 결혼한다.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조우종은 지난 6일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정다은 역시 7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2 ‘뉴스타임’ 속 연예수첩 코너에서 이 사실을 밝히며 “어린이 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를 함께 진행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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