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NCT의 틴에이저팀 NCT 드림의 첫 싱글 ‘더 퍼스트(The First)’가 베일을 벗는다.
NCT 드림이 9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퍼스트’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는 가운데, 이를 앞둔 8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
첫 싱글과 관련된 에피소드 및 근황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
‘더 퍼스트’에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은 펑키한 느낌의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을 비롯해 이승환의 히트곡을 10대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팝 락 장르로 리메이크한 ‘덩크슛(Dunk Shot)’, 작년 8월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NCT DREAM의 데뷔곡 ‘츄잉 검(Chewing Gum)’이 수록되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의 중국어 버전과 ‘Chewing Gum’의 중국어 버전도 수록, NCT DREAM이 작년 12월 중국 대표 언론사인 인민일보 인민망에서 발표한 ‘2017 중국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의 인기를 입증한 만큼, 중국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한편, NCT 드림은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NCT 드림이 9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퍼스트’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는 가운데, 이를 앞둔 8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
첫 싱글과 관련된 에피소드 및 근황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
‘더 퍼스트’에는 10대 소년의 당찬 사랑 고백을 담은 펑키한 느낌의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을 비롯해 이승환의 히트곡을 10대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팝 락 장르로 리메이크한 ‘덩크슛(Dunk Shot)’, 작년 8월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NCT DREAM의 데뷔곡 ‘츄잉 검(Chewing Gum)’이 수록되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의 중국어 버전과 ‘Chewing Gum’의 중국어 버전도 수록, NCT DREAM이 작년 12월 중국 대표 언론사인 인민일보 인민망에서 발표한 ‘2017 중국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의 인기를 입증한 만큼, 중국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한편, NCT 드림은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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