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TV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6일 비드라마 183편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TV출연자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
1·2위는 tvN 새 금요예능 ‘신혼일기’의 주인공 안재현·구혜선이다. ‘신혼일기’ 시청자들은 ‘결혼장려 프로그램’이라며 두 사람을 보고 힐링된다는 의견을 펼쳤다.
이어 3위에는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썰전’ 역시 10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아육대’의 최고의 화제성 메이커는 세븐틴(6위)와 트와이스(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6일 비드라마 183편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TV출연자 화제성 순위를 발표했다.
1·2위는 tvN 새 금요예능 ‘신혼일기’의 주인공 안재현·구혜선이다. ‘신혼일기’ 시청자들은 ‘결혼장려 프로그램’이라며 두 사람을 보고 힐링된다는 의견을 펼쳤다.
이어 3위에는 JTBC ‘썰전’에 출연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썰전’ 역시 10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아육대’의 최고의 화제성 메이커는 세븐틴(6위)와 트와이스(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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