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인배우 김이정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스타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스타팜 측은 “배우 김이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김이정은 작품 속 캐릭터를 빛나게 하는 안정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김이정은 이미 단편, 독립 시장에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며 성실히 연기력을 쌓아오면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특히 흡입력 있는 연기로 2015년 9월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에서 또한 단편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호평을 받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이정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오랜만의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신인인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열정을 담아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이정은 현재 작품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스타팜 측은 “배우 김이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김이정은 작품 속 캐릭터를 빛나게 하는 안정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김이정은 이미 단편, 독립 시장에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며 성실히 연기력을 쌓아오면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특히 흡입력 있는 연기로 2015년 9월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에서 또한 단편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호평을 받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이정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오랜만의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신인인 만큼 설레고 떨리지만 열정을 담아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이정은 현재 작품을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