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공조’ ‘더킹’이 개봉 4주차에도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를 지키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일별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118,0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514,958명에 이르렀다.
‘더킹’은 이날 49,01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90,156명에 다다랐다. 뒤를 이어 ‘컨택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는 9일 ‘조작된 도시’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조’ ‘더킹’의 쌍끌이 흥행에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일별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118,0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514,958명에 이르렀다.
‘더킹’은 이날 49,01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090,156명에 다다랐다. 뒤를 이어 ‘컨택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는 9일 ‘조작된 도시’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조’ ‘더킹’의 쌍끌이 흥행에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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