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중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김재중은 오는 7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의 일본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재중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500여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2년여 만에 일본을 찾은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본 팬들은 함성으로 환영했고, 김재중은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네며 팬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걸음을 천천히 하는 등의 배려를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공연을 이어나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재중은 오는 7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를 위해 지난 3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의 일본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재중을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500여 팬들로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2년여 만에 일본을 찾은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일본 팬들은 함성으로 환영했고, 김재중은 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네며 팬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걸음을 천천히 하는 등의 배려를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2017 KIM JAEJOONG ASIATOUR ‘The REBIRTH of J’’ 공연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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