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예정화가 말실수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정화가 김구라, 김정민의 스캔들 루머와 관련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라는 “김정민, 제작진은 열애설을 알고 있었는데 저는 몰랐다“며 ”그래서 제작진이 신봉선에게 열애설 질문을 부탁했다. 그런데 신봉선이 질문을 잊었다. 예정화가 신봉선에게 질문하라고 든 스케치북을 보고 한 거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예정화는 “스케치북을 보고 질문했다. 사실이라면 함구했을 것이다”라며 “내가 유리멘탈이다. 김구라, 김정민에게 괜히 피해를 가게 해 마음이 쓰였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화는 “녹화 다음날부터 열이 나고 구토를 했고, 녹화 끝나자마자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정화가 김구라, 김정민의 스캔들 루머와 관련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라는 “김정민, 제작진은 열애설을 알고 있었는데 저는 몰랐다“며 ”그래서 제작진이 신봉선에게 열애설 질문을 부탁했다. 그런데 신봉선이 질문을 잊었다. 예정화가 신봉선에게 질문하라고 든 스케치북을 보고 한 거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예정화는 “스케치북을 보고 질문했다. 사실이라면 함구했을 것이다”라며 “내가 유리멘탈이다. 김구라, 김정민에게 괜히 피해를 가게 해 마음이 쓰였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화는 “녹화 다음날부터 열이 나고 구토를 했고, 녹화 끝나자마자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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