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허각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허각(feat. 남주, 승식) X 오르골라이브’에서는 허각이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허각은 “1년 2개월, 쉬는 동안 작업하고 녹음하며 정신없이 바빴다”며 “조금이라도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티는 안 난다”고 웃었다.
이어 허각은 “운동 못지않게 열심히 했던 게 육아다”며 “와이프 힘들지 않게 도와준다고 도와줬는데, 아직도 미숙한 초보 아빠다. 갈 길이 멀기만 하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허각(feat. 남주, 승식) X 오르골라이브’에서는 허각이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허각은 “1년 2개월, 쉬는 동안 작업하고 녹음하며 정신없이 바빴다”며 “조금이라도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티는 안 난다”고 웃었다.
이어 허각은 “운동 못지않게 열심히 했던 게 육아다”며 “와이프 힘들지 않게 도와준다고 도와줬는데, 아직도 미숙한 초보 아빠다. 갈 길이 멀기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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