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홍석천은 “인터뷰 할 때마다 기자분들이 ‘다음 꿈은 뭐냐’고 물어 본다”며 “그래서 ‘용산에 오래 있었으니까 봉사할 겸 구청장이나 나가볼까’라고 대답했다. 툭 하고 말만 던진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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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석천은 “선거운동도 핑크색 롤러스케이트 신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할 거다”라며 직접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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