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강성진이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강성진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강성진은 “아이들 때문에 힐링이 된다”며 “아이들 자고 있을 때 얼굴을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고 있다. 아이들이 숨 쉬고 있는 자체만으로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성진은 “아이들 보고 있으면 아내가 ‘손발 씻고 쉬라’고 말한다”며 “제가 뭘 하고 있는 거냐면, 아이들이 내뱉는 숨 마시고 있는 거다. 숨 쉬고 있는 걸 마시면 약 같다. 충전이 된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강성진이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강성진은 “아이들 때문에 힐링이 된다”며 “아이들 자고 있을 때 얼굴을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고 있다. 아이들이 숨 쉬고 있는 자체만으로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성진은 “아이들 보고 있으면 아내가 ‘손발 씻고 쉬라’고 말한다”며 “제가 뭘 하고 있는 거냐면, 아이들이 내뱉는 숨 마시고 있는 거다. 숨 쉬고 있는 걸 마시면 약 같다. 충전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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