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톤 한승우가 ‘주간아이돌’ 준비 과정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한승우가 출연을 위해 리허설까지 했다고 밝혔다.
MC 정형돈, 데프콘이 “빅톤에게 주간아이돌이란?”이라고 질문하자, 한승우는 “어제 회사 직원 누나, 형들과 함께 리허설까지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승우는 “대본 읽어주시면 답하고, 개인기 해보고 했다”며 “질문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냐” 묻자, 한승우는 “조금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한승우가 출연을 위해 리허설까지 했다고 밝혔다.
MC 정형돈, 데프콘이 “빅톤에게 주간아이돌이란?”이라고 질문하자, 한승우는 “어제 회사 직원 누나, 형들과 함께 리허설까지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승우는 “대본 읽어주시면 답하고, 개인기 해보고 했다”며 “질문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냐” 묻자, 한승우는 “조금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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