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최현석(왼쪽)·이연복 셰프 /사진제공=JTBC
최현석(왼쪽)·이연복 셰프 /사진제공=JTBC
최현석·이연복 셰프가 ‘한끼줍쇼’에 출연, ‘규동형제’와 서울 능동에 떴다.

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최현석·이연복 셰프는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광진구 능동에서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저녁을 함께 먹을 식구를 찾았다. 자타공인 최고 셰프인 최현석·이연복 셰프가 저녁 한끼를 나눠 먹기 위해 초인종을 누르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그려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현석·이연복 셰프는 두 사람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터줏대감으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셰프테이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1일 방송되는 ‘한끼줍쇼’ 연희동 편에서 이경규·강호동을 우연히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이연복 셰프가 출연하는 ‘한끼줍쇼-최고 셰프 특집’은 오는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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