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래퍼 지조가 ‘골든탬버린’서 흥을 폭발시킨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지조가 Mnet ‘골든탬버린’ 힙합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net ‘쇼미더머니2’ 준우승 출신인 지조는 이날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모델 주우재 등과 함께 ‘골든탬버린’에 출연, T4군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주 파격적인 분장과 퍼포먼스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는 ‘골든탬버린’에서 지조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조가 출연하는 ‘골든탬버린’은 오는 2일 방송된다. 한편, 지조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 출연에 이어 KBS2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치는 등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지조가 Mnet ‘골든탬버린’ 힙합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net ‘쇼미더머니2’ 준우승 출신인 지조는 이날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모델 주우재 등과 함께 ‘골든탬버린’에 출연, T4군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주 파격적인 분장과 퍼포먼스로 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는 ‘골든탬버린’에서 지조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조가 출연하는 ‘골든탬버린’은 오는 2일 방송된다. 한편, 지조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 출연에 이어 KBS2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치는 등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