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최근 ‘봄의 나라 이야기’로 컴백한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의 막내 진솔이 롯데제과 키즈용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제과 측은 1일 “현재 ‘보니하니’ 12대 하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진솔이의 친근하면서도 밝은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새 모델로 택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13일부터 ‘진솔’의 이미지가 들어있는 제품을 출고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진솔은 지난해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이수민에 이어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로 선정됐으며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새로운 초통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표하고 걸그룹 에이프릴로 가요계에 컴백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롯데제과 측은 1일 “현재 ‘보니하니’ 12대 하니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진솔이의 친근하면서도 밝은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새 모델로 택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13일부터 ‘진솔’의 이미지가 들어있는 제품을 출고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진솔은 지난해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이수민에 이어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로 선정됐으며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내며 ‘새로운 초통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표하고 걸그룹 에이프릴로 가요계에 컴백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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