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키이스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키이스트 측이 “미팅도 한 적 없다”고 밝혔다.
1일 키이스트는 텐아시아에 “박형식의 영입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미팅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형식이 배용준,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박형식은 그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 지난달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향후 거취에 대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일 키이스트는 텐아시아에 “박형식의 영입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미팅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형식이 배용준,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박형식은 그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 지난달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향후 거취에 대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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