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SF9이 신곡 ‘부르릉’의 콘셉트 필름을 1일 공개했다.
시동 소리로 시작하는 영상 속에서 SF9은 자동차 엔진, 배기구,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들과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동차 엔진 소리를 시작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몽환적인 영상미를 결합한 이번 티저는 ‘부르릉’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SF9의 성숙한 변신을 예고한다.
SF9의 미니 1집 ‘버닝 센세이션’은 지난 2016년 10월 데뷔한 SF9이 야심 차게 내놓는 첫 번째 미니음반으로, ‘부르릉’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신비한 티저들로 연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SF9은 오는 6일 신보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시동 소리로 시작하는 영상 속에서 SF9은 자동차 엔진, 배기구,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들과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자동차 엔진 소리를 시작으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몽환적인 영상미를 결합한 이번 티저는 ‘부르릉’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SF9의 성숙한 변신을 예고한다.
SF9의 미니 1집 ‘버닝 센세이션’은 지난 2016년 10월 데뷔한 SF9이 야심 차게 내놓는 첫 번째 미니음반으로, ‘부르릉’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신비한 티저들로 연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SF9은 오는 6일 신보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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