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빅스 엔/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빅스 엔/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빅스 엔이 ‘터널’에 출연한다.

1일 엔의 소속사 젤리피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엔이 OCN ‘터널’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엔은 극 중 3년차 경찰 박광호 역을 맡아 주연 배우 최진혁, 이유영, 윤현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수사극이다. 3월 첫 방송 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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