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래퍼 산이가 감사함을 표현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산이의 힙합 라이브’에서는 산이가 자신이 받는 사랑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산이는 “지금 상태에 만족한다. 제 이름으로 된 앨범 하나를 갖는 것이 꿈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일 기도를 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방송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산이는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것을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산이의 힙합 라이브’에서는 산이가 자신이 받는 사랑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산이는 “지금 상태에 만족한다. 제 이름으로 된 앨범 하나를 갖는 것이 꿈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일 기도를 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방송까지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산이는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것을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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