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오빠생각’ 윤균상이 다리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의 주역 윤균상과 채수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윤균상과 채수빈은 선남선녀 외모를 뽐내며 나란히 등장했다.
윤균상은 깁스를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역적’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올해 31살이다. 키는 190cm인데, 고등학교 2학년때 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9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의 주역 윤균상과 채수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윤균상과 채수빈은 선남선녀 외모를 뽐내며 나란히 등장했다.
윤균상은 깁스를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역적’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올해 31살이다. 키는 190cm인데, 고등학교 2학년때 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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